달의 요정 세일러 문 5기 Sailor Stars

총 34화

세상에 새로운 적들이 나타났다. 그들은 바로 세일러 전사들. 그리고 그들의 두목은 바로 세일러 갤럭시아! 부하들은 갤럭시아가 준 팔찌를 끼고 있고 팔지가 있는 이상 그 힘에 때문에 갤럭시아에게 복종할 수 밖에 없다. 갤럭시아는 카오스를 몸 안에 봉인해버렸지만 카오스가 몸을 집어삼켜버리고...
그녀의 목적은 각 별의 스타시드를 찾아 은하를 파괴시키고 다시 새롭게 만들고자 하는 것! 갤럭시아에게 이러한 이유로 당했던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태양계 외부의 세일러 전사들인 세일러 스타라이츠!
이들은 갤럭시아에게 빼앗긴 별의 공주를 찾기 위해 갤럭시아를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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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편에서 적을 무찌르고 꼬마세라는 다시 30세기로 돌아가고 첫 화부터 레온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그러고 갑자기 인기 남장아이돌이 세라네 고등학교로 이사가고 친구들이 다 팬이된다. 공부쟁이 유리도! 그러면서 벌어지는 일 들은 스타홀씨?를 모으며 그 힘으로 악당 갤럭시아가 부활하려고 한다. 이 인기아이돌들은 알고보니 외부 세일로 요정이고 서로를 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라노스, 넵튠도 나오며 갈등하고 레온은 미국가서 잠수탄다. 알고보니 레온은 처음으로 스타홀씨를 뺏겨서 죽었고 막판에 다 죽고 세라가 혼자 싸워서 다 부활시킨다. 그러고 스타들은 자기 별로 떠나고 빠빠이
감상문
아니 작가가 레온 싫어해??ㅋㅋㅋㅋ나도 좋지는 않았는데 첫화 막화 하고 없애버렸어!! 그리고 이때 일본 뭐 레즈, 남장이 유행였어?? 갑자기 뭔 남장가수?ㅋㅋㅋ돌았니 걍 미친아이돌 같아 이것들아!!

분명히 남장하는 여자애들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웃통벗고 나옴;; 그래서 몸도 좀 이상..가슴이 있는 듯 없는듯 이거 보고 얘네 변신할 때만 여자 였나?
싶었는데

변장하면 또 다 벗겨놈 거의 뭐 스트립쇼 수준. 악당들도 마찬가지 징그럽고 걍 이상해!!
이러고 가운데에 있는 세키? 사키?랑 세라랑 겁나 엮어서 거의 서로 좋아함ㅋㅋㅋ세라야 마음은 알겟는데 막판에 레온 나오니까 뽀뽀하고 끝났어.. 혼돈이다
우라노스랑 넵튠은 거의 악역 처럼 나쁜역? 갈등을 만드는 역으로 나오고

이게 멋있냐? 저러고 꼬랑지 머리 개길고 나중에 이마 점점 넓어짐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인기 개많음 죽는다

마지막에 저러고 끝난다 ㅋㅋㅋ신기
막판에 죤내 끌어서 세미 짜증났다. 착즙 오지게 하려고 감히!!! 또 세일러 요정들 다 죽이고 외행성 요정들 다 죽이고 쓰리스타도 죽였나? 무튼 그러다가 갤럭시아가 알고보니 초대 여전사?로 위인인데 혼돈을 잠재우려다가 악에 잠식되서 저래 됐는데 순수한 마음은 어딘가 남아있고
아맞다 꼬마또또 너 뭐냐?? 나온 저의가 뭐야!!! 말도 안하고 웃김ㅋㅋㅋㅋㅋ끝말만 따라하는데 은근 중독성 있고 중요한 역활이였는데 후비적 잘 기억이 안날정도
일본 특유의 착한척 저리고 우리모두 행복 악이였지만 마지막에만 잘 하면 선이야~ 이런느낌과 거부감드는 정서가 좀 녹아있어서 마지막엔 지쳤다.
끝까지 보느라 힘들었네. 다 보고 나니까 좀 아쉬운거 실화냨ㅋㅋㅋ 세일러문에 가스라이팅 당한거 같기도 하고. 세라 성격 진짜 특이함. 이랬다가 저랬다가 솔직하고 먹는거 좋아하고 밝히고 말괄량이 그 자체인데 귀엽고 개진지빤다. 무튼 잘 봤쓩 그닥 추천은 못 하겟다!!
재탕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