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요정 세일러 문 4기 SuperS

2023. 1. 18. 20:55만화

총 16화

세일러 전사들에 의해 악당들이 사라지고 세계가 평화를 되찾았다고 생각했지만 또 다른 그림자가 세계에 드리우고 있었다. 어느날 도시에 데드문 서커스라는 서커스단의 텐트가 들어온다. 사실 그들은 서커스단이 아니라 검은 달의 여왕인 네헤레니아의 수하들! 그들의 목적은 페가수스를 잡는
것인데... 페가수스는 꿈의 거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들을 잡으려 한다. 세일러 전사들은 이들과 싸워 지구를 지키려고 하지만 이들의 힘이 너무 강해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줄거리
전편에서 무찌른 네헤레니아가 살아있고 할머니랑 4명을 부하로 두고 사람들의 빛나는 영혼?을 뺏으려고 한다. 그러던 중 꼬마세라는 꿈에 나오는 페가수스와 깊은 교감을 하게된다. 페가수스가 네헤레니아를 무찌르는 중요한 역활을 하며 꼬마세라랑 호감을 가지고 끝이난다.
감상문
16편으로 짧고 꼬마세라가 주인공인 듯? 아니면 그 다음 5기를 위해 발판인지 뭔가 굳이 안봐도 될 내용 같은 느낌이다. 매번 똑같은 내용. 멤버별로 한 번씩 위기?(본인을 위한 성장 에피소드)하나 나오고 아자자 하고 무찌른다.

요기 4명 새로운 악당들. 근데 뭔가 귀엽고 애기들 같은데 옷은 다 벗겨놨어ㅡㅡㅋㅋㅋ 아놔 독기룩입혀놓고 목소리는 초딩같이 해놨어
얘네도 나중에 착해져서 세일러문 도와준다.

얘가 페가수수. 레알 찐 말일 때도 있는데 그건 캡쳐안함ㅋㅋㅋㅋ 목소리 느끼하고 걍 도라이놈. 나이차를 봐라 꼬마세라는 유치원이고 지는 중학생같이 보이는데
내용상 세일러문 애들이 고딩이고 둘이 엮는것도 웃기고 둘이 엮는거 궁금하지도 않어!!
볼수록 그냥 재미 없다~~요새 재밌는 만화들이 많아서 그런지 내용이 다 똑같고 진부해! 하지만 모든 애니들의 요소가 여기서 나온느낌? 요괴들 생긴것도 그렇고 다 비슷비슷
둘이 잘 사쇼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