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달의 요정 세일러 문 R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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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요정 세일러 문 R - 라프텔

총 37화

어둠의 왕국과의 싸움이 끝나고 세일러 요정들은 자신이 세일러 요정이라는 사실을 잊고 평범한 중학생으로 돌아간다. 세일러 문으로 활약한 세라도 한나, 대니와 평화로운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우주에서 거대한 운석이 날아오고 세일러 요정들 앞에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외계에서 온 에일과
안은 생명나무의 에너지를 찾기 위해 지구에 왔다. 루나는 세일러 요정들의 기억을 되살리고 각성한 세일러 요정들은 안과 에일에 맞서 전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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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기에서 적을 물리치고 기억을 잃고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온 세라와 친구들. 근데 갑자기 설정이 고딩으로 바뀐듯 하지만 더빙만 그런듯?그러다가 다른 행성의 적 토냐, 엘런이 학생으로 둔갑해 힘을 빼앗다가 생명의 나무가 각성해서 퇴마해서 착해지고 지구를 떠난다. 그러고 꼬마세라-스몰레이디가 나타난다. 때쟁이가 자기네 엄마를 지키기위해 환상의 크리스탈?을 세라에게 빼앗으려고 하면서 잘 지내고 새로운 악당들이 나타나서 크리스탈을 뺏으려고 한다. 30세기 미래의 세라와 레온이 나은 아기가 꼬마세라이고 미래에서 크리스탈을 만져보려다가 사라져서 위기가 찾아와서 도움을 청하기위해 과거로 온거였다. 악당이 꼬세를 꼬셔서 갑자기 블랙 레이디라고 성인이 되어버렸다. 악당을 잘 무찌르고 빠빠이 고마워 하고 끝이 난다.
감상문

[왓챠] 달의 요정 세일러 문 1기

갑자기 요상한 요괴들 출몰;;

짭레온

유명한 짤을 실제로 볼줄이야 ㅋㅋㅋㅋ
라프텔의 장점! 캡쳐가 된다.ㅋㅋㅋ그거 말고는 잘..만화도 몇개 없구ㅜ
2기는 1기보다 뭔가 애들이 진지해지고 작화가 묘하게 구려지고 선정적이게 됌. 꼬마세라 안귀엽고 쥐어박고 싶어!! 말 드럽게 안듣고 뒷통수 칠생각 하다가 레온아찌 라고 하는데 장아찌냐 뭔 아찌야 했는데 보다보니 나름 귀엽. 솔직히 내용은 아무내용 없다. 그냥 맨날 똑같이 악당 나타나면 무찌르기. 변신 장면만 30초여서 맨날 스킵스킵
특별히 기억나는 악당은 딱히 없고 여기서는 좀 악당들이 개과천선했다. 토냐, 엘런도 그렇고 그 미녀4총사 같은 애들도 그렇고 피눈물도 없이 굴다가 세일러 요정들이 한 명씩 변신 시키더니 악당 보스 동생도. 뭔가 완전한 악을 보여주지 않고 악당도 사연이 있게 만들어 놨다.
재탕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