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3 스위트&라가」유우지

총 5권

공 : 일레이 리그로우
수 : 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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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리하르트 타르텐
수 : 크리스토프 타르텐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강공 #개아가공 #광공 #능욕공 #복흑/계략공#강수 #능력수 #미인수 #상처수 #순진수#오해/착각 #질투 #성장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총 2권

공 : 링신루
수 : 유리 게이블

#첫사랑 #재회 #미인공 #지랄공 #까칠공 #유혹공 #상처공 #츤데레공 #다정수 #헌신수 #순정수 #능력수 #존댓말수 #일상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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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한국으로 일처리할게 있어 들어가려다가 삼촌의 계략으로 다시 UNDORE?에 들어간 태의. 임무는 재의가 연구한 정보를 팔려고 하는 교관을 막는것. 일레이도 들어왔다. 임무는 정보를 팔려고 하는 교관을 죽이는것. (맞나? 기억이..) 그와중에 태의 군인시절 괴롭히던 김상병과 다른 친구도 들어오게된다. 김상병은 태의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며 교관으로 들어온 일레이에게는 호감이 있다. 김상병 관리하랴 교관 감시하랴 바쁘다가 김상병은 태의에게 고백하고 차이고 태의는 교관을 막았고 일레이는 교관을 반 죽이고 나름 해피엔딩으로 끝이난다.
크리스는 중동쪽으로 일을 떠나고 리하르는 바쁜 일정을 쪼개 2박 정도 크리스를 보러 중동으로 온다. 계속 그러다가 임무가 있어 타르텐성으로 들어오며(맞나?..) 둘은 계속 마주치면서 크리스가 마음의 문을 연다. 그러다가 리하르에게 맘에 들려고 하다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도 등등 잘 지내고 끝이난다.
T&R기동대 친구들이 카일네 집에 놀러와서 내기를 하며 태의를 귀찮게 굴구는 재밌는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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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를 보내고 실의에 빠지고 눈 한쪽을 잃은 신루는 예민하고 괴팍해진다. 그런 신루에게 반한 유리는 옆에서 무덤덤한 성격으로 잘 케어한다. 어느새 신루는 본인도 모르게 유리에게 소유욕을 보이며 사랑을 느끼고 자유로운 영혼 유리는 그런 신루라면 종신계약도 마다하지 않는다. 해피엔딩
감상문
어우 !! 드디어 다 읽었다. 재밌는데 뭔가 본편의 주인공들이 아니여서 그런지 관심이 점점 사라져서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쩝 ㅠ
읽다보면서 자꾸 까먹는 나.. 우째용가리 제목처럼 달달 했다. 아주~~ 태의랑 일레이도 그렇고 크리스랑 리하르도 그렇고~~
크리스 그냥 계속 태의 좋아하지..신루도.. 끝없는 집착과 애정을 보여주지!! 왜 다 다른사람들에게 엮은거야 흐어엉 아쉬워
그리고 신루 넘 좋은데 볼수록 일레이랑 왜 섹한겨?;; 아무리 생각해봐도 일레이한테 져줄 신루가 아닌데용?!?!? 쌉부자중국인인데 흠냐뤼 설정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아님말구
유리는 넘 별로였는데 성격이 매력적이구나 이 늙탱아! 감히 신루를
리하르도 그냥 쏘쏘 성적취향 구린놈이 착한 크리스를!! 어우 다 읽긴 했는데 다음 재탕은 본편만 해도 될거같다. 본편은 뭔가 스릴넘치고 재밌었는데 뒤로 갈수록 재밌긴 한데 의무적으로 읽게 되는 느낌이라서 아쉬웠다. 이래서 박수칠때 떠나라 그런간가? 하지만 또 다른 외전이 나온다면 바로 달려가~~~
진짜 읽다가 이러다가 카일이랑 삼촌이랑 엮는거아냐?!!? 이생각도 했다규
재탕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