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PASSION 패션」유우지

총 6권

공 : 일레이 리그로우
수 : 정태의

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무심수,호구수, 전문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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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직업군인이였다가 사정으로 그만 두고 집에서 쉬는데 삼촌이 6개월 도와달라고 해서 홍콩으로 떠난다. 국제인재양성소이고 일원으로 훈련받으면서 (뭘 도와주기로 했더라..)생활 하다가 유럽지부랑 합동 훈련을 하게된다. 부대 직원인 신루와 서로 호감을 느낀다. 삼촌대신 받은 일레이랑 나름 친해지면서 유럽지부에서 온 미친깡패괴물 릭을 피하려고 하지만 마주치게 된다.  릭은 태의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릭이 일레이라는걸 알게되고 일레이와 신루가 섹하는걸 목격한다. 그 후 신루는 태의에게 박길 원하면서 태의랑 멀어지고 일레이랑은 우연히 겹치는 일이 많아지고 어령에 갇히며 나름 친해진다. 그 이후 일레이가 교위가 되며 더 친해지고 서로 삽입없는 욕구 해소를 하다가 점점 스킨십이 진해지고 그러다가 섹하고 태의는 참다가 못 참고 약을 먹이고 튄다. 일레이는 눈이 뒤집어져서 찾고 잡혀서 잘 지내다가 본인의 마음을 알아차릴 때 형 찾으러 간 중동에서 형과 감금이 된다. 일레이는 태의를 찾기위해 폭격 테러를 하고 무사히 찾아서 베를린으로 돌아오고 끝이난다.
감상문
와우 그 유명한 패션을..이북으로 보다니!! 사실 나온지는 꽤 됐는데 묵히고 있다가 이제봄ㅋㅋㅋ 어우 저 줄거리 요약하는데 자꾸 까먹어!! 까마귀인듯
리디 평점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4.6..원래 평점 안보는데 전에 평점 안보고 했다가 포기한 작품 때문에 ㅎㅎ 좀 망설였으나 워낙 기대를 해서 기대감에 다 본듯하면서도 너무 기대를 해서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을 한걸지도 몰라! 무튼 나는 재밌게 봤어. 일단 배경이 특이하고 이런거 사람 패죽이고 이런거 나랑 은근 잘 맞는다. 주인공들 언제나오나 했는데 대박!!나름 반전이였어 릭이 일레이라는겤ㅋㅋ 읽기도 전에 일태이 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일레이가 누구야 했는데 릭이 일레이였어ㅋㅋㅋ
성격 특이한것도 맘에들고 정태의가 혼잣말이 진짜 너무 많긴하닼ㅋㅋ 입 좀 다물어!! 싶을. 수도 능력있고 쌈 잘하고 공은 더 잘하고 말 몇 마디 안하는데 집중 잘 되고 마지막에 돌아버릴때 제일 좋았다. 본인 감정을 잘 몰랐는데 확 알게된거? 태의는 보다 일레이가 더 좋아하는 거 좋아요~ㅎ 근데 신루는 굳이 나와야 하는 거였는지?.. 공이랑 섹한사람이 수가 좋아했던 사람이라..흠냐뤼 이런 설정은 첨보네. 수가 인기 많은건 좋은데 살짝 걸레공이여서 흠냐. 세계관이 재밌어서 후다닥 읽었다. 정재의랑 라만 뭐니? 라만 너 뭔가 있다?
재탕
언젠간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