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너툰「센트스파크」_스카키

총 35화
작가 : 스카키

오메가답지 않게 향기도나지 않고 덩치가좋은용병 녹스. 마탑의 의뢰를 받은 녹스는 숲에서 은둔하고 있던 마법사 루시안
을 잡으러 간다. 그런데 루시안의 강한 페로몬에 홀려 그만 그의손에 뜨거워진 몸을 맡겨버리게 되고.
"당신오메가군요? 좋은 향기가나요"
11년만에 히트를 맞게 된 녹스와, 이상하게 녹스의 향에 강한 흥분을 느끼는 루시안. 호기심에 가득 찬 루시안은 큰 사례금을
걸고연구계약을 제안한다. 그렇게페로몬 연구계약으로 시작된 동거, 그런데이거...정말 연구 목적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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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떠돌이 오메가 용병 녹스. 인기가 없다. 무튼 의뢰로 마법사를 잡으러 왔다가 루시안과 계약을 하고, 2중 계약 둘다 성공해서 돈을 벌려고 하다가 사랑에 빠져서 잘 살게 된다. 알고보니 과거 수가 향이 너무 나서 어떤 마법사가 향을 안나게 도와줬는데 그게 공. 무튼 쌍방 구원으로 예~~

감상문

검머가 수입니다~!ㅋㅋㅋ
오메가버스? 이런거 안보다가 본지 얼마 안되서 잘 이해는 못 하지만!
오메가가 너무 남성스러우면 인기 없는듯
수 하기엔 좀 인기도 없고 향도 없는데 수만 맡을 수 있는 좋은 냄새가 남ㅋㅋㅋㅋㅋ
푸핫 클리셰~

뭔 마법사가 저런걸 입고다녀요 ㅋㅋㅋㅋㅋㅋ
웃김ㅋㅋㅋ 전에 본 에로마법사랑 비슷한 느낌인데 재밌음ㅋㅋㅋ
그림도 잘 그리고~~

몸도 좋게 잘 그림 허헣
둘이 애기도 낳고 끝남

둘이 고비가 마왕님?인데 아빠랑 싸워서 가출한거임
근데 그냥 뭐 대화하고 풀림ㅋㅋㅋ

둘다 몸이 좋아서 보는맛 있구, 큰 갈등없어서 술술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