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6. 09:44ㆍ웹툰
https://webtoon.kakao.com/content/%ED%95%98%EB%A0%98%EC%83%9D%EC%A1%B4%EA%B8%B0/1776
총 123화
작가 : 오리발
같은 날 하렘에 들어오게 된 두 소녀, 나스챠와 아샤. 같은 이름, 같은 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던 둘은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지만 주변 상황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대립한다. 나스챠는 영리한 탓에
여러 사람의 눈에 띄지만 조용히 살고 싶어했고 아샤는 아름다운 외모로
권력을 탐하지만 완전히 냉정해지지 못했다. 마침내 서로 갈등을 피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들은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줄거리
납치되어 하렘으로 끌려가기를 기다리다가 꾀를 내어 나머지 친구들은 탈출시키고 혼자 하렘으로들어오는 주인공 나스챠. 거기서 본인과 닮은 아샤를 만나며 조언을 해준다. 둘은 다른 생활을 하며 시녀시간을 보내고 아샤는 출세를 하기위해 노력한다. 아샤를 돕느라 궁에서 쫒겨나다가 의문의 남자를 만나고 알고보니 술탄(왕). 아샤는 후궁이 되고 나스챠를 본인 시녀로 데려간다. 거기서 나스챠의 도움으로 아샤는 잘 살다가 나스챠에게 본인의 자리를 뺏길까봐 꾸린 궁으로 유배아닌 유배를 보낸다. 거기서도 능력있게 살아남아서 다시 본궁으로와 술탄의 후궁이 되고 권력을 잡게된다. 제 1후궁의 아들을 맡게되며 아샤와 견제되는 사이가 되며 아샤는 나스챠를 위해 죽게된다. 여러 황자들이 술탄이 되며 나츠샤는 보좌관?으로 최고 권력가가 되며 끝이난다.
감상문
개미쳤다..와 읽고 4시간동안 안쉬고 계속 봤어 아아악!! 개존잼. 다 보고 자려고 했는데 어느덧 새벽3시반..ㅎㅋ 자야지..그래야 낼 일어나서 또 보지~~^^
여기를 뭐라해야하나 서아시아? 이슬람 쪽 만화는 거의 없고 나와도 문화가 좀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데 역시..! 설명이 나와있지만 넘 어려워ㅠㅠ 계급이나 문화를 잘 몰라서
그림체 존잘에 내용 존잘 어쩜이래. 대사 죽이고 걍 나를 죽여라~~! 이거 안보고 죽으면 너무 아쉬울거야 꼭 봐야해!!!
댓글도 꼭 봐야함. 그래야 이해가 더 잘가ㅋㅋㅋ 나츠샤 너무 똑똑해서 감탄하면서 봤다. 내 롤 모델은 나츠샤~~! 지혜롭고 똑똑한사람 너무 멋져. 내용도 여성원톱인데 억압되는 상항이라 답답하면서도 거기서 여자들끼리 암투지리고요~나였으면 하루만에 꿱..X0X 뿡에
이건 더이상 할말이 없다. 왜냐면 그냥 봐~!~!~!!!(스펀지밥 소리지르는 짤) 초반에 아샤 성폭행하는 사람 죤나 트젠인줄.
재탕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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