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완결 [티바 / MSG / 황도톨]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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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총 103화
소설 속 엑스트라인 백작 영애 리플리로 빙의 된 여주인공. 이왕 이렇게 된 거 전생에 경험하지 못한 귀족의 화려하고 풍족한 삶을 만끽하기로 한다. 파티장 구석 화려하고 풍족한 삶을 만끽하기로 한다. 파티장 구석에서 혼자 술을 즐긴 것까진 기억나는데... 다음날 깨어보니 남주의 침대에 누워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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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눈뜨니까 책속의 조연! 근데 남주랑 자버렸다. 도망치고 도망쳐도 계속 엮이고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 책속의 악녀가 처들어와 위협하고 현실세계로 잠깐 갔다가 알고보니 책의 조연이 주술로 인생을 바꾼것이다. 서로 바뀐 인생이 맘에들어 바꾸기로 하고 현생으로 돌아와 잘 사는것으로 끝이난다.
감상문
오랜만에 로판~~! 이런 스토리가 제일 재밌는듯?! ㅋㅋ 로판 몇개 봤는데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이유, 악녀의 남주님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 ㅋㅋ무튼 다 이런내용!
그림체가 넘 동화책 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잘생기고 예쁨ㅋㅋㅋ푸핰ㅋ 아쉬운건 좀 더 베드씬!!ㅋㅋ 이거 인기 많더라 왜지
재밌긴 했는데 이렇게? 싶은데. 원작이 인기가 많았나?~~ 소설, 웹툰에서 인기 많은 장르가 판타지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무튼 재밌게 잘 봤수다.
재탕
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