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완결 [문나영]안녕, 이바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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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이바다씨

총 107화
물이 무서운 여자와 물에 사는 남자의 청량미 넘치는 여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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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는 주인공. 우연히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연락을 받아 확인했지만 아니였고 그 남자는 세계적인 다이버!와 사랑에 빠지고. 알고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 쌍둥이! 물을 싫어했지만 다이버남친과 헤어진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물 극복도 하고 잘 사귀고 끝난다.
감상문
으아~~! 왜 주인공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거얔ㅋㅋ남자는 토마 였던거 같고 이아영? 이런 느낌이였는데 ㅋㅋㅋ진짜 웹툰보면서 이름이 기억이 그렇게 안나요..ㅋ참
무튼 어렸을때부터 만화로 봤던 깜찍이~~!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 그 전에 허니웨딩?있었는데 얘는 못 봤네용 호호
애들이 다 길쭉길쭉하고 살짝 촌스런 감성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작가님 감성 아니겠어요?~?~? 재밌당 ㅠㅠ 베댓들이 분량, 내용, 어쩌구 하는데 쓴소리도 좋지만 잘 모르겠다
사이다를 원하면 그런 웹툰을 보시고~! 작가님 스타일대로 만화를 내줬으면 하는게 나의 바램. 옛날 순정만화스타일. 엄마는 부자 남친을 좋아하고, 남주는 인기많고, 여주는 돈없고 인기없지만 멋진 남사친있는?ㅋㅋㅋㅋ 클리셰있고~~
추가로 이거보니까 다이버 왤케 하고샾냐? 나도 물을 싫어했는데 수영배우고 좋아져서 지금도 좋아하구 있는데! 프리다이빙..대단해 물 속에서 숨참고 움직이다니~! 한 번 쯤 해보고 싶은데?!?! 돈없음 ㅋ 푸핰 돈내놔
재탕
다이버가 생각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