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패션2 다이아포닉 심포니아」유우지

총 6권 (5권 +외전 1권)

공 : 일레이 리그로우
수 : 정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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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리하르트 타르텐
수 : 크리스토프 타르텐

#현대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오해/착각 #질투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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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v패션에서 도망치고 잡혀서 베를린 집에서 같이 지내게 된다. 사우디를 폭발시켜서 둘은 국제 테러범이 되고 일레이는 프리랜서로 그때 그때 일을 하면서 살고 태의는 집에서 뒹굴거리며 지낸다. 그러다가 카일이 부탁을 해서 책을 찾으러 데스드렌?으로 떠난다. 가서 타르텐이라는 성에서 책을 가져간 사람을 찾아서 책을 달라고 하지만 꿈쩍도 안하고 그사람은 전에 교회에서 마주친 꽃미남이다. 지내면서 크리스토프와 친해지고 일레이한테 말도 안하고 나왔는데 띠용 성에 있네. 크리스토프는 태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승계권에 관심이 없다. 리하르트는 승계권을 받을 후계자로 크리스와 사이가 좋지 않고 부딪힌다. 그러다가 크리스의 약점을 잡아 강간하면서 한 달의 시간을 보낸다. 승계 당일 날 사우디에서 집이 날아간 집주인 라만이 오고 재의를 갖고싶어 태의를 납치하려고 한다. 크리스가 무사히 태의를 데리고 베를린으로 도망치고 포럼이 열린다. 태의는 재의가 보고싶고 일레이를 위해? 찾아갔다가 일레이한테 죽을 위기를 넘겨 잘 살고 재의는 라만이랑 잘 살고 크리스는 타르텐에서 나와 알사만?이라는 사람 용병으로 떠나고 끝이 난다.
감상문
어우 읽고 바로 써야하는데 그 다음꺼 읽느라 ㅋㅋㅋ 줄거리가 잘 맞는지 모르겠넿ㅎ 패션이 본편 6권이고 다이아포닉 심포니아는 외전 포함 6권..이것도 만만치 않은 장편이다. 서브 커플이 나오는지 몰랐네ㅠㅠ 아묻따 사버려서 ㅋㅋㅋ 서브커플 관심 없는데-_- 본편 사람들이 나온다고 하니 봤다. 아니 리하르랑 크리스랑 어떻게 이어져요???? 저런 관계인데 허허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냥 봤다. 일레이랑 태의 얘기는 재밌게 봤는데 태의 인기 넘 많아 호홓 삼각관계 좋아하는데 태의도 일레이 넘 좋아하고 일레이가 세계관 짱짱맨이라 크리스가 쨉도 안된다. 크리스 초반에는 짱세느낌인데 리하트에 비하고 이러면 그렇게 쎈거 같진 않은..ㅎ
독일 설정이라서 인터넷에 쳐봤닼ㅋ 진짜 저런 서열?성? 문화 있을라나 신기하다. 그리고 막판에 라만이랑 정재의?..뭐뇨 설마 했는데 게이파티
이런거 시러~~
재탕
흠..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