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완결] 헬로맨스

2022. 11. 21. 17:40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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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맨스

마계 서열, 중급악마 시트리. 상급 악마가 되고 싶었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인간계에 떨어졌다.인간이 된 시트리는 검찰 수사관이 되었지만 이기적이고,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는 직속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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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7화
작가 : 이공주 / 하얀독수리

마계 서열, 중급악마 시트리. 상급 악마가 되고 싶었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인간계에 떨어졌다. 인간이 된 시트리는 검찰 수사관이 되었지만 이기적이고, 싸가지
도 없고, 개념도 없는 직속 검사 계세아를 만나게 된도 없고, 개념도 없는 직속 검사 계세아를 만나게 된다. 둘은 첫날부터 원수지간이 되는데... 악마였던 검
찰수사관과 악마같은 검사의 범죄스릴 로맨스가 펼쳐진다!




줄거리
중급악마 남주는 누명을씌어 인간으로 태어났고 TV에서 본 범죄자가 악마에 씌인것을 보고 범죄자를 만나고 싶어 검찰 수사관이 된다. 같이 일하는 검사 주인공은 남주와 옆집에 살고 여주집에 물이 새서 남주랑 당분간 같이 살게된다. 그러면서 남주는 주인공을 망치기 위해 악마의유혹을 한다. 주인공을 꼬셔서 헤어지게해서 슬프게 만드는 계획인데 하다보니 사랑에 빠진다. 주인공의 엄마는 악마에 영혼을 팔아 주인공은 어렸을때부터 힘들게 지내왔고 아빠집에서 지냈지만 학대받으며 살다가 케이블타이의 진범이 아빠라고 생각하며 범인을 잡으려고 한다. 남주는 범인이 악마님이라고 생각하며 만나고싶어 찾으려고 한다. 그러던 중 보육원 원장님이 케이블타이 사건 범인에게 살해당한걸로 추정되며 보육원에서 안면튼 피아니스트가 주인공을 찾고 남주는 인간에게 현혹되었다며 끊기위해 주인공에게 상처를 준다. 그러던 중 본인의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주인공에게 사랑에 빠지며 본인이 악마라고 밝히며 사랑에빠지는 악마는 죽는걸 알지만 감수하고 사랑하겠다고 한다. 범인은 죽은채로 발견되며 조사중에 피아니스트가 진범이고 어렸을 적 부터 악마에 영혼을 팔아 본인의 동생을 죽이고 가족들, 다 죽인것이었다. 남주는 주인공을 대신 해 무기에 찔려 곧 죽는 상황에 처하는데 인간으로 살아나서 끝난다.
감상문
줄거리 요약 실패..ㅎㅋ 사실 더 적을게 많은데 ! 97편으로 장편이고 사건도 많고 내용도 많고 그래서 재밌는거 아니겠어요?~ 남주가 철딱서니 없고 귀여운 푼수재질인데 몸이 좋다 으학 ㅡ0ㅡ 내꺼해라. 후반부로 갈 수록 더 비율이 좋아지는 느낌? 주인공도 몸매 부각되고? 무튼 이거 재밌는데 왜 안떴지?!?!? 엉엉?? 다들 보시요 재밌다구! 제목이나 썸넬이 좀 유치해 보이지만 노노 감동스토리에 주인공 성격 넘 멋있어~~! 내용도 좋고 그림체도 좋고 재밌으니까 꼭 들 보숑
재탕
할..할것같아....1!!